2024-09-21 04:22
왜 캐터리라고 하면 분양업자라고 욕해?펫샵이랑 같다고?
10년전 메인쿤분양받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관리안되고 철장+컨테이너 박스에 수많은 새끼들 분양하는걸 보고 포기했어(케어안되고 더럽고 좁은 환경들...)
그러다가 내가 애들을 케어해서 보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브리더를 시작했고 어느덧 8년이 지나가고 있어
우리집 환경봤어?내가 어떻게 아이들 케어하는지 아이들에게 얼마나 돈을 많이 쓰는지 알아?
싸잡아서 욕할꺼면 그냥 지나가!
손가락으로 욕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어
직접와서 우리집보고 얘기하지 않을래? 연락처 남기면 내가 연락할께!
익명에 숨어서 댓글,DM만 보내지말고 직접 찾아와
환영할께
아기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