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09:11
나도 친구가 간절해 🥲
같이 육아하면서 공유할수있는 친구!
언니도 동생도 다 좋아
플러튼 브레아 치노힐스 근처사는 친구면 가깝고 좋겠엉
나는 24년 용띠 아들이랑 신랑이랑 미국온지 2개월밖에 안됐구
애기는 이제 곧 100일이야♡ ·͜·♡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친구도 없고 신랑 회사가면
혼자 독박육아에 점점 외로워져..
물론 육아하느라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마음 잘 통하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는데•ᴥ•
같이 커피도 마시고 맛난것도 먹고 수다떨고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친구 손 🙌🏻
미국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