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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0:21
친구가 군대를 가면서 자기가 쓰던 핸드폰을 주고 갔는데, 오늘 처럼 폭우가 내리던 날 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 “누구누구 폰 아니에요?“ ”맞는데, 걔 군대 갔습니다.“ ”네? 전화 받으시는 분은 누구시죠?” “친군데요.” “저 누구누구 사는 동네에 왔는데 길을 잃었어요.“ ”거기가 어딥니까? 일단 제가 그리로 가겠습니다.“ 여미새인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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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용
jiyong_park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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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정승호
09568a
뭥미 뒤에가 왤케 궁금
一天內
박규복
parkgyubok
출동했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