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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3:17
누군가 나에게 얘기했다 주님이 없는것 같다고 있으면 만나주셔야 되는데 안 만나준다고 그래서 자신을 싫어하시는 것 같다고 나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주님은 항상 내 옆에 계시지만 내가 다른 곳에 정신 팔려 못 보는 거였어 항상 주님이 계신다는 걸 느낀뒤 나는 항상 노력하면서 살려고 노력중이야 주님을 믿는 쓰친들은 어때?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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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형
yh.kim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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