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21:57
육아
28 개월 딸 카시트에서 내려줄려고 문쪽으로 돌렸는데 갑자기 애가 짜증을 내더니 발로 모유수축으로 센서티브 할때로 센서티브한 나의 꼭지를 쳐버렸다! 이 아픔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진심으로 애한테 화가나서 그만하라고 제발 그만 하라고 했다. 이 나이때가 그런가? 짜증 짜증이 많고 원하는걸 제발 말로 해달라고 부탁해도 말이 아닌 짜증으로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게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둘다 각자가 뭘 원하는지 모른체 기분이 안좋아진다 ㅋ 뭐냐 이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