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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3:17
나 결혼하면서 친구들 관계 어느정도 정리됐고 임신하면서 또 체념하고 육아하면서 이젠 내 가정이 1번이다 하면서 사는데도 가끔씩 휘몰아치는 서운함이 생겨 내가 좋아하고 아낀마음이 상대방이 똑같을거라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거 잘아는데도 문뜩 너무 허무하고 속상해 육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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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멜리
melie.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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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小時內
⸝⸝◜࿀◝ ⸝⸝
chuu_chuu_o3o
너무 공감가 근데 이게 사실 ‘기대’로부터 나오는 결과물이야 나도 쓰니랑 똑같은데 지금은 정말 모든 기대 다 버리고나니 너무 편하고 오히려 진짜 내사람들만 남드라고. 속상하지 속상할거야. 내 사랑하는 가족만 사랑넘치게 한가득 생각하자
11 小時內
황하은
ouo_lliliiil
확실히 맞는거같아ㅜㅜ 심지어 아가로 인해 생긴 인연들 마저도 ㅜㅜㅜ 마음을 버려야하는데 쉽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