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 녹기까지 우리는 기다려야만 한다“
-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손 -
설탕물을 먹으려면 설탕이 녹기까지 시간을 기다려야한단다. 시간을 기다려야만 만들어지는것. 우리의 나무가 그런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식기난게 나무라면 그래야한다고 또 생각한다. 나무가 가진 고유의 생태적 특징은 간직한채 환경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수형을 이루는것.
식기난게의 시작.
절대적 시간의 흐름이 깃들어있어 쉽게 흉내낼수없고,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찾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