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13:52
고구려때의 실제 사건을 각색한 우씨왕후 파트1이 올라오자마자 말도많고 탈도많길래 뭐가 어떻길래..하고 봤다가 에라이 ㅆ... 라고 같이 욕했으나 추석이후에 파트2가 오픈됐다는걸보고 마저 봤는데 다행스럽게도 파트2는 지극히 정치적인 내용을 위주로 보여주었다그래서 오...그땐 진짜 저런일이 있었구나 하며봤는데...아니..최후 전쟁이 시작되는거에서 끝내면 어쩌자는거? 전쟁이 이리 끝나서 셋째 왕자를 물리치고 넷째왕자를 왕으로 추대하는데 성공했다를 보여줘야 맞는거아니가? 왜 성문을 열어라에서 끝이냐고... 좀 더러운 비유지만.,화장실가서 바지벗고 앉았는데 거기서 끝난 느낌...근래. 10년내에 본것중 최악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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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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