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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8:19
남편이 임신때부터 폭력에 도박에 날 정신병오게 만들어 물론 아직도 말이지 한바탕 할때마다 이혼해야지 고소해야지 하면서도 애기가 자고 일어나서도 아빠 어딨냐고 찾을 정도로 아빠가 안놀아줘도 아빠 아빠하면서 엄청 좋아해 . 나도 아빠 없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고민해 뭐가 좋은 선택일까 이혼이 답일까 ? 스치니들 이혼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 ?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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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n.mo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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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심리상담소🌿 연애상담/재회상담/대인관계상담💜
byulha_tarot
아빠가 어떤 아빠냐에 따라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결정돼요. 아직은 어리니까 뭘 몰라서 아빠를 찾지만, 부모의 싸움과 엄마의 힘듦을 보고 듣는 모든 과정에서 아이는 결핍상태로 자라게 돼요. 좋은 환경을 위해 이혼하는게 아이를 위한 길입니다. 폭력과 도박은 범죄고 죽을때까지도 못고치는 불치병이에요. 아이를 망치는 환경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런 아빠와 분리되어야 해요.
11 小時內
𝑎𝑛𝑔𝑒𝑙𝑎 𝑔𝑟𝑎𝑐𝑒
blue__butterflyll
폭력있는 아빠면 아이가 사랑때문에 좋다고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생존본능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