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쉽게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 아, 어른을 위한 펀드도 있다고 해.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느낌이랄까. 오늘의 suppen 수업도 이 코스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어. 정규코스도 6번 정도라니 이렇게 듣고나면 이렇게 강에서 타게해줘도 되겠다 싶어.( 물이 많은 나라니까 ㅎㅎ)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더라구.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증기기관차 뮤지엄도 있고 작은 해변도 깨끗하고 카페도 크게 있으니 네덜란드 사는 친구들은 놀러와 :) Valkenburgsemeer야 ( katwi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