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14:43
나는 이런 남자들이 진심 싫다..00억 투자받기로했네, 전에 자기 매출 00억이었네(현재 그와는 정반대의삶) ..
과거의 일은 내 알바아니고 알고싶지도 않고 물은적도 없다..
그노무 몇억, 아니 몇십억,몇백억 투자 건이 있네..진짜 한심하기 그지없다.. 투자건이 어쩌고..
지랄쌈싸먹어라.지가 손에 든 돈 몇백도 없는게 무슨 사업을..자금 한푼도 없는게..그깟 sky나오고 미국서 mba하면머하냐 ..성실,근면,책임감 개나 줘버리고는...
그노무 투자투자 받기로 했다 소리 내가 이혼전에만 들을줄알았는데 이혼후에도 그런 개소릴 들을줄이야..그리고 그돈이 니꺼나?니가 맘대로 써도되는돈이냐고..정신차려라..
애들보고 공부열심히 해야한단 소리보다 나는 책임감을 1등으로 얘기한다.특히 땀흘려 니손으로 벌어 먹고살아라 게을르면 빈곤이 군사같이 몰려온다! 소리만 세게 자주 한다..현실감이 아마 팍팍 오고있을거다..이 엄마 어떻게 일어나는지 지켜봐라.세상에는 절대 공짜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