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10:05
스시집 lmia1년반 하다가 힘들어서 한국 돌아왔을때 놀리거나 조롱당하면 우쨔지 걱정을 했었다 막상 사람들 만나니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더군요 갔다오니 한국의 좋은점이 더 잘보여서 의료서비스도 마음것 즐기고 서울의 빛나는 밤사이에서 소주도 많이 마셨고 그러니 워홀러 분들 너무 힘들면 제발 몸.마음 상해가면서 버티지 마십쇼 특히 마음이 다치는건 참 오래가더이다 혹시나 저는 못즐겨도 워홀비자의 자유도를 마음것 즐기길 기원하면서 건배사 한번 올립니다 "실패해도 조국 성공하면 이민아입니까!"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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