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집 lmia1년반 하다가 힘들어서
한국 돌아왔을때
놀리거나 조롱당하면 우쨔지 걱정을 했었다
막상 사람들 만나니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더군요
갔다오니 한국의 좋은점이 더 잘보여서
의료서비스도 마음것 즐기고
서울의 빛나는 밤사이에서 소주도 많이 마셨고
그러니 워홀러 분들
너무 힘들면 제발 몸.마음
상해가면서 버티지 마십쇼
특히 마음이 다치는건 참 오래가더이다
혹시나 저는 못즐겨도
워홀비자의 자유도를
마음것 즐기길 기원하면서
건배사 한번 올립니다
"실패해도 조국 성공하면 이민아입니까!"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