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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13:53
육아 4살 아기키우는데 샤워 하자 치카치카 하자 자야돼 밥 먹자 약 먹자 …. 다 싫어 싫어 도망가고 장난치고 매일 전쟁인데 …. 소리 안지르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안들어 ㅠㅠ 어떻게 해야돼? 도와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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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_travel_agenc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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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分鐘內
졯졯
two_haha__
샤워하자-뽀글뽀글 하게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 들고와! 자야돼-이제 코 자야 하니까 읽고싶은 책 하나 들고와! 밥먹자-이건 그냥 맘마먹자. (안먹으면)배고플때 말해 약먹자-안먹으면 야쿠르트나 오렌지 쥬스에 타줌 장난치고 도망가는 우리 아들 꼬시는 방법 이마저도 안통하면 유튜브에서 사이렌 소리 검색해서 재생해. 삐요삐요 아저씨 온다!!! 휴…힘내…ㅠ
2 小時內
주우
minudesire
여기 댓글로 달린 조언들 한개두개 귀담아 따라하고 시도하다보면 어느순간 조금씩 말을 듣는 아이모습이 보일거야 그만큼 엄마아빠는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감내했고 그사이 아이도 컷을테니까
3 小時內
𝕜𝕒𝕞𝕚𝕝𝕪💕
kamily.maison
규칙이라고 알려주면서 꼭 해야하니 가자고 얘기해서 데리고 가는편이야 아니면 놀이하느라 안간다 하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고 씻을거야 하면서 계획을 정하거나… 혹은 시계보고 긴바늘이 숫자 몇으로 가면 씻을거야(1분뒤에 씻을거야) 등 미리 얘기하고 시간되면 이제 다됬으니 씻자 하면서 유도하고 있어 미리 얘기하면 아이도 마음의 준비를 해서 다시 얘기하면 거의 군말없이 따라오더라고 이맘때는 다 똑같나봐 ㅋㅋㅋ 우리아이도 결국 엄마뜻대로 따라올거면서 싫다하고 안한다고맨날그래…ㅎ
3 小時內
양찬양
yangchanyang_love_story
나는 먼저 화장실에 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로 하면 오더라구~ 아니면 "어떤 모습으로 엄마한테 올까? 공룡처럼? 꽃게처럼? 어떻게 와볼까?"하면 오고 그래~ 4살... 싫어를 입에 달고 살때지~ 잘 크고 있네~ 힘내자!!!
5 小時內
luv_luv_with
우리딸도 4살이야 정말 까불까불 거리지! 나는 해야하는것들을 노래처럼 불러서 흥미를 유도하면서 하나씩 할 수 있도록 실행해!
15 小時內
(주)클린연구소 대표이사 김다정
nell_da_k
나도 4살인데 그럴때 난 그래? 알겠어 그럼 하지마~이러고 단호하게 돌아서면 갑자기 할거라고 하더라ㅋㅋ
16 小時內
단비
danbi.hyuni
난 맨날 하나아!! 두울!!! 엄마 셋 이제 말한다?!!!
19 小時內
김유진
gimyujin5097
타임시계사용해 5분맞춰놓고 알람울리기전까지 누가누가 빨리양치하나 시합하자ㅋㅋ 뭐든 대결을해야 빨리하고 열심히하더라고 내아들 성향은 그래ㅋㅋ 6살도 똑같아ㅜㅜ 힘내보자 우리 !!! ㅋㅋㅋ그래도 고마운건 밥은 잘먹어주네ㅋㅋ
一天內
moongu_guiyomi
아이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방법은 다를꺼 같아! 우리 아이는 억지로 하려고 하면 더 일이 커져버리는 타입이라 적당히 좋아할만한 것들을 끼워넣어서 유도를 했어! 그러고 5살쯤 부터는 싫어도 해야만 하는게 있다는걸 계속 이야기하는 것을 겸하기 시작했는데 6세까지도 드러누워서 버티더니 7세되니까 스스로 가는 날도 생겼어!!! ㅋㅋ
一天內
이대일
dae_il915
4살 이면 알아듣고 말 잘하잖아 이제 엄마의 슬리퍼를 들어올릴때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