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23:51
부모들아 자녀앞에서 서로 험담하지 말라 아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일테니 자녀앞에서 '네 엄마는~', '네 아빠는~' 금지 🚫 자매품으로 '0씨 핏줄은~', '너네 외/친가댁은~' 등등
回覆
轉發

作者

궁금이
__geungmi
粉絲
串文
190+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