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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3:51
부모들아 자녀앞에서 서로 험담하지 말라 아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일테니 자녀앞에서 '네 엄마는~', '네 아빠는~' 금지 🚫 자매품으로 '0씨 핏줄은~', '너네 외/친가댁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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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__ge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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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ssukinni
니 엄마. 그리고 엄마는 아빠 지칭할때는 맨날 멍충이라고;;;;에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