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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09:35
남친이 갑자기 흑백요리사에 심취하더니 내년부터 요리를 배우겠다네 그러면서 안셰프 넘 무섭다며 시어머니도 저정돈 안하겠다고 맛있어도 꽃 올렸다고 보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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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영
siyoung_in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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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누나
winter_slowcloud
저도 다른사람들은 안성재 셰프님 젠틀하다고 찬양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오히려 더 이성적이고 요리에 있어 기준이 확고한분이신 것 같아서 더 무섭게 느껴졌어요 화내고 소리지르고 이러는게 꼭 무서운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