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는 나는 일하면서 직장에서 아카데미아에서 혹은 닥터라고 불러도 어색하디 않은 자리에서 Dr.xx 라고 칭하는거에 질문을 던진게 아니야. 부인이 자신의 남편에 대해서 친구한테 말할때 닥터 xx이런식으로 혹은 인스타에 “닥터x 블라블라블라” 이런식으로 올리는게 익숙치 않아서 물어본거야. 내 남편도 오래전에 박사과정을 마쳤고 나도 대학교에서 일해. 그래서 박사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긴 여정인지 너무 잘 알지😭

듣도 보도 못함. 대전엔 그런 여자들 좀 있다고 오래전에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