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06:02
성규야♡ 세상이 참 슬퍼.. 세상 이별이 슬프고 아파.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마음 아픈 사람들.. 몸이 아픈 사람들.. 다 안아주고 싶고 다 위로해주고 싶다. 엄마가 뭘 하면 될까? 갑자기 온 가을에 엄마 가을 타나?😅 이 계절이 참 슬프다. 곧 우리아들 기일이 다가오니까.. 성규가 엄마는 웃는게 예쁘다고 했으니까 웃어볼께. 보고싶다. 울애기~🤍🩵💙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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