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11:00
세상은 용서하며 사는겁니다.
더불어 산다는게 용서없이는 불가능 하죠.
나에게 좋은 사람은 항시 서로 좋아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겁니다.
나에게 나쁜사람이나 용서할수 없는사람..
되짚어 보면 내 인생에 뮌가 큰 도움을 줄수도 있거나 줬을수도 있는겁니다.
지나고 보면 다 부질 없다는게 미운사람이나 원수같은 사람이 잊고 지내는 지금에는 그런 감정이 없잖아요?
그저 말 그대로 부질없이 이미 지나가버린 하나의 추억일 뿐 이랍니다.
변함없이 소중한건 역시 가족입니다.
헤어져도.. 끝이없이 다시 만나게 될 천륜... 친,인척이란 굴레속의 가족.
어~~~ 취한다. 술은 역시 막걸리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