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17:18
정말 정말 피부에 와닿게 적어놓은
독일 의료시스템에 대하여....
백번 공감해서 스친이들도 읽어보라고 인용해본다.
독일의 되도안한 자본주의 의료시스템과
공보험과 후진한 의료기기들 덕분에
발견되지 못한 질병을
한국에서 바로 발견해 큰 수술을 하고와야만 했던 경험이 있기에 그 뒤로 독일의료를 더 이상 믿지 못한다. 현실이 그렇다....
외과의들은 한국이 세계 최고다.
더 이상 미친 정부가 한국 의료 시스템 붕괴시키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