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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02:25
과거의 내 선택때문에 지금의 내가 힘들다해도 후회하지말자. 과거의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 태양 아래 모래사장에 나의 발자국은 내가 밟지 않은 곳과 같이 빛난다. 내 삶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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