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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05:39
저희 아들 태어난지 96일 되었는데요 눕혀도울고 세워서 안아도 울더라구요 ㅠ 모모 처럼 조금씩 앉혀 두면 덜 울고요 ㅎㅎ 손맛을 아는지 요즘 주먹고기 얌얌 하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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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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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공주네 house🐣
momo_nara_
역시 앉는걸 조와하더라고요ㅠㅠ 진짜 이제 주먹고기차롄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