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제가 성지에 가서 캐논과 니콘 답변을 전달해 드리고 왔습니다. 참고로 윤빈은 제 실명이 아니라 제가 SNS 단문 작가로 활동했던 필명입니다. 링크가 안들어가지면 벤드에서 퇴출 당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band.us/band/61948636/post/1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