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25 11:06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팬텀 스레드'의 메이킹 장면이래.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 정말 정교한 연출과 연기가 너무 좋았고, 특히 두 주인공의 대화 씬이 정말 최고였어. 나는 대화 씬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해. 단순해 보이지만 정말 세심한 연출이 필요하거든. 나도 언젠가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영화이야기
讚
102
回覆
16
轉發
2
作者
이현조
saiah_lee
粉絲
串文
5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個月內
eyeskolde
혀를 내두르는 연출이었죠. 지휘자와 세공사의 면모를 동시에 마음껏 뽐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