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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1:48
아이의 방학, 콧물이 나고 목구멍 따끔 그렇게 방학 곧 일 시작할 텐데 방학 겹쳐서 쉬는 중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별게 다 감사한 엄마의 삶. 목에 손수건 감싸고 쓰담쓰담 잠 든 아이의 숨소리 들으며 누워서 보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 너무 재밌다. 일어나서 얼른 내 옷 정리 해야지. 갑자기 훌쩍 자라서 다 짧아진 소매와 바지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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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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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 애둘맘 육아일기
jumin_center
옷 정리하다 다른 사람 이야기 하나 보고 또 옷 정리하고 그러니 시간이 후딱 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