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12:24
흑백요리사 선경 뭐시기 왈 끝까지 고집 피운 그게 맞았으니 다행이다 ???? 이건 뭔 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라운드 백수저팀 삐걱대다가 어찌저찌 결과물이 잘 나오긴 했음 같은팀 팀원인 최강록 셰프의 능력이 꽤 컸다고 보는데 그걸 인정하고 칭찬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고 존심 상하나?? 싶음 으휴~~~~ 이거말고도 여러가지 빌런짓을 했지만 특히 이 망언으로 마침표를 제대로 찍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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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812super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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