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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4:03
나도 퇴사했다! 상사와의 문제로 퇴사했어. 근데 좀 슬프네. 지금까지 다녀본 회사중 일이 편했는데. 이제 뭐해먹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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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__coo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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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yên
july.tran.7311
같은 상태이니까 공감함, 퇴사할까말까 요즘 자주 자신에게 묻고 있어요,4년째 같이 일했던 회사인데 정도 들너는데 퇴사하고 싶지 않는데 부장님이랑 여직원이랑 유부남 유부녀 관계중이니 그 여자만 알고 있고 내가 업무량이 오버되어도 인정해주지않고 그여자만 알고 있고 내가 그녀랑 어울리고 싶이 않아서 큰소리로 야단쳤어, 내가 업무만 잘하고 누구랑 친하는 것을 권한이 없어요? 무조건 그여자한테 발해줘야 되냐고? 그녀 때문에 내가 얼마마 억울했는데 나도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