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웨비나에서 들었던 내용인데.. “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아인슈타인- 인스타그램에서 뜨는 사람들 보면 말이야 몇 개월 만에 몇 년만에 몇 억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많아 보여 자유롭게 개인 생활도 즐기면서 여유 있어보이는데도 말이야 나는 회사에 목메고 평생 월급으로 살다보니 한계가 있었어! 이제 돌이켜 보면 너무 바보 같았다는 생각도 들어! “내 일을 그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했다면 지금 어땠을까?!” 요즘은 월 천만원 이라는 개념이 너무 쉽게 느껴진다! 근데 강의를 듣고 좀 많은 생각이 들었어! 결과만 화려하게 보여질뿐, 정말 큰 희생과 노력과 열정이 있었겠구나.. 다른 성공한 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않고,그 사람처럼 살고 싶어하는 것은 너무 세상을 만만하게 대하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어! 다시한번, 아인슈 타인의 말을 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