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 12:07
외국에서 일하고 사는 한국인들 한테 궁금한게 있어. 나는 뉴질랜드를 살고 의료쪽 근무인데 내가 관리하는 직원이 80명정도 되, 의사, 간호사, 케어기버, 엑티비티 등등 다 합해서. 어쨋든 한국인 간호사를 좀 뽑고 이래서 잘 지냈는데 갑자기... 한국인 간호사랑 의사가 늘어나다 보니까 느끼는 점이. 외국애들 일을 너무 못해 실수도 많이해. 이게 눈에 보이게 차이가 나는 거야. 빠르지도 않고. 근대 이 외국에 법때매 사람을 갈구질 못하잖아? 한국이엿음 의사가 실수하면 "대가리가 붕어냐" 머리가 나쁜거야 이게 어려운거야? 교육이 필요해 막 그럴탠데 여기선 못하니까.. 한국인 간호사들도 나도 참고만 있는거지... 외국 회사생활 하면서 미칠거 같은거 없어? 경험? 진짜 돌아바릴거 같은데 ㅡㅡ 말을 이쁘게 해야 하는 문화 때매 진짜 너무 힘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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