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또 한번의 컨테이너 작업을 끝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봐야 하는 성격이라 하나하나 상태 체크를 다해요. 그리고 현지 친구들한테 듣는 아이들마다 얽힌 스토리들 하며.
이번에는 테이블,의자 그리고 작은 소품들이 많아요.
한국 샵에도 아이들이 한가득인데…벌써부터 정리 걱정 되네요. 미국 동부에 사는 매제가 “이번 컨테이너 정말 예쁘던데요” 해줘서 기운 납니다. 예쁜 아이들 무사히 잘 한국 와서 좋은 주인님들 만나기를 바랍니다.
알렉스빈티지는 도매 전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