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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56
나는 골프에 미쳐서 아침 5시 반에 골프연습을 하러 가는데 항상 내가 치는 자리부터 7자리가 만석이야 할아버지 할머님께서 항상 그 시간에 오시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돼… 나를 사이에 두고 커피 타 드시고 라운딩얘기 하시고 과자도 드시고 … (1시간 내내 말씀하심) 나는 꼭 그 시간에 해야되는데 (시간이 없음) 어떻게 해야될까? 연습장을 옮겨?? (근처에 없음) 아…진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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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윤선대표원장
yns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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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h.천자님
h.chja
나는 사장님한테 건의했어 찜질방같다고
2 小時內
강성윤
fide2040
진짜 고민 많이 되겠다. 나는 연세 드신 분들께서 너무 막무가내로 말이나 행동하시는 거 볼 때면 가끔 짜증이 나. 나는 나중에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은 하는데.
3 小時內
박동수
theforestinansan
진 짜 이거 미치는 일 알꺼 같아 , 소중한 시간 쪼개어 오는데 , 본인 들은 나름 놀이터이다 보니 , 연습장인지 시마실 놀이턴지 .. 나도 동네 인도어 연습장 새벽에 가끔 가는데 ,그런 경우 있긴 한데 .그래도 먼저 연습장 사장에게 컴플레인 해보고 안되면, 직접 이야기해서 어리고 싸가지 없는 썅@ 이 한번 되는 수밖에 없지….아니면 뇐네들하고 말 좀 트고 , 좀 친해져서 설렁설렁 지내던지… 어뜨케 …ㅜㅜ
15 小時內
김도균
kdg3889
경험상 나같으면 옮겨...
17 小時內
장재선
jangjaeseon9340
차라리 지디알이나 큐이디가나음
一天內
샤부작
wangcup
더 미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