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 13:16
당신의 제품은 ‘그냥 물건’일까, ‘갖고 싶은 물건’일까? 레고는 단순한 장난감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바꾸었고, 티파니는 반지 하나를 ‘사랑의 약속’으로 만들었어. 이처럼 브랜딩은 쉽게보자면 물건에 가치를 더하는 일이야. 당신의 제품도 누군가의 추억, 그 자체가 될 수 있어. 그렇다면, 너네들은 어떤 가치를 팔고있는 중이니? 사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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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치 | 같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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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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