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02:29
예전에는 "사업이란 남을 돕는 행위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
동네에서 장사를 할 때는 나만 잘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남을 잘되게 해야 한다는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업은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니라, 고객과 가맹점주를 돕고 그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그들이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도록 돕는 것이 곧 나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사업은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기.
사업을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