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관련 없는 분야를 어떻게 시작했냐고 해서 써보자면..!
나는 체대를 졸업하고 체육행정일을 했었어 요새 뉴스에 핫한 체육협회들 같은 곳!
처음엔 재밌게 다니다가 시간이 흐르니 점점 답답해지는..? 체육계가 워낙에 보수적이라 조금 안맞았었어😂
퇴사를 하고 장사를 해야겠다! 마음먹고 뭘 해볼까 하다가 그릇에 꽂혔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았어 요리해서 이쁜 그릇에 차려 먹는 느낌도 너무 좋고😀
근데 막상 혼자 하니까 너무 어렵더라..기냥 맨땅에 헤딩🥲 부딪히면서 경험하는 중이야!
남자애가 혼자 사부작사부작 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자주 놀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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