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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3:29
며칠간 잠깐 우울감이 몰려와서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천상 일이 해결책인지 환자가 다시 몰려들고 이런저런 증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치료 하다보니 다시 기운 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장 다음주 수술 스케줄 보면 한숨부터 나오긴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열심히 안하면 우리 환자들 갈때가 없습니다. 힘들고 피하고 싶지만 하는데 까지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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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yun
kimsuhanmugob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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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숙
cocogray20
원주분이셨군요 저의이모할아버지가 원주서 교장선생님하시다 인계하시고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이모는 세무소 공무원이구요 삼촌은 그림그리세요 ㅎ반가워요 나중에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