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 일반인모델 지원을 해보고있지만, 생각보다 단번에 성사가 안되어서 그럼 나혼자라도 찍자! 해서 혼자 삼각대 들고 한강다녀온건데요오 ㅋㅋ 지나가시는 분들이 쳐다봐도 철판깔고 당당히! 까지는 못하고 누가 지나갈땐 잠시 찍힌 사진 확인을 ㅋㅋ 이렇게라도 혼자 작업물도 쌓나가가다 보면 조만간 누군가의 카메라 앞에도서겠지?! 아직 낮의 햇살은 많이 뜨거운데 진짜 추운 겨울기전에 덥드라도 즐겨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