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22:57
Rising Sun. 나는 그 노래가 좋다.
펫로스와 시작된 칠흙같은 5년을 보내고 다시 始發(시발)하는 중. 인지도 없는 작가 나부랭이겸 가내 수공업자라 매일이 고빈데 새벽마다 레레랑 달리면서 이 노랠 들으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그래서 또 한번 살아보게 되.
레레랑 떠오르는 태양 보면서 모두 예쁜 하루 보내. 🌞
ps. 수공예 작업, 수필집과 소설, 펫로스 관한 글은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어. 궁금하면 보러와 줘.
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