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05:41
나 이런거 파는 장사꾼인데… 갑자기 고양이 입양 보내고 길고양이 밥주고 하는 일을 동시에 하려니 넘 힘들고 어렵다 ㅎㅎㅎ 늘 장사가 어렵다 생각했는데…. 생명을 보호하는 건 더 어렵고 존귀한 일이라는 걸 너무 마음 아리도록 느끼고 있어. 그동안 길고양이 밥주고, 돌보고, 구조해서 살리고 했던 사람들 모두 존경하게 됐어. 진짜 그런 치니들 복 많이 받을꺼야… 캣맘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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