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16:04
예랑이 친구 커플이 7년? 을 사귀었는데 결혼을 한다 한다 하고 신혼집을 구하고 하겠다 신혼집은 신축이고 대출은 얼마 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미루다가 우리 커플이 일년만나고 얼마전 예식장을 예약하고 나니까 우리도 얼른 해야겠다면서 몇일있다가 신혼집 계약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너무 잘됐다고 축하드린다고 했어 근데 그리고 나서 또 몇일 뒤에 예식장을 예약했는데 우리가 예약한 곳이랑 같은 장소 같은 홀이고 식도 우리보다 한달정도 먼저한다는거야 둘의 결혼을 축하는 하는데 알게모르게 기분은 별로야 나 너무 못된사람인가봐
回覆
轉發

作者

안혜진
an981102
粉絲
串文
124+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