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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23:01
오랜만에 김해집에 지내는데 마치 아프기 전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다 내가 보던 일상들 출근하는 남편 익숙한 가구들... 볕도 바람도 시간도 마치 응원해주는거 같다 새소리도 좋고 부엌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 다 좋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아픈 내 모습을 잠시나마 안 보게 할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놓이는 듯하다 감사한 하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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