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02:40
와!! 역대급 힘들었다. 하루만에 공사 끝!! 숙소 들어가는 길을 감성이라는 이유로 두번째 사진 같이 조경했었는데 어제 드디어 방킬라이 데크로 플렉스함! 안어울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예뻐!! 트렁크 팍팍 옮길수있어 최고 편해. 게스트분들이 좋아하시니 힘든거 싹 사라진다. 이맛에 숙소 함. 게스트의 만족과 칭찬이 진짜 마약같은거라 끊지를 못해 ㅋㅋㅋ 스친들은 전 후 중 뭐가 더 좋아보여? 제주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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