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09-30 14:42
내 이름은 다구리야. 우리 언니는 너구리. 방송국 냥인데.. 길냥이였던 나와 언니를 입양해서 잘 키워 준 우리 집사야 고마워~ 나 벌써 할머니. 13살 인데 아직 쌩쌩해. 앞으로도 재밌게 잘 살아 볼게~^^
讚
回覆
轉發
作者
두밥 전세영 DJ
doobop_jsy
粉絲
205
串文
5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