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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41
난 옮겨 심고 뿌리 내리기가 힘든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하다. 5년된 밴드 모임도 15년 지난 교회도 '함께' '우리'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아직 손님같고 신입같아 서먹서먹하고 처신이 불편하다. 나만 이런가? 왜 이런가? 딱히 내가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으니 바꾸려고도 안 헌다. 어율리는 것보담 불편함 견디는 것이 더 쉬운 일이다. 그렇다고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모두 탈퇴는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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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Haesung Chung
haesung.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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