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13:50
임뷰티는 임자매야 난동생이고 대표원장님은 큰언니 우리함께일한지가 15~16년(?)정도 된거가터.. 최근 졸업쌤중 자매가함께오픈한분들과 상담을했거든? 미용일이나까 은근자매분들이 많어~ 우리 오늘 나란히 수강등록하러 두분이오셨는데 그 두분도 우리 임자매랑 나이또래 비슷한 자매분이였고,무튼 상담의주내용은 너무다른성향이라 힘든점도있고 싸우기도한다고 대략그런내용?아무래도 우리도 자매니까 궁금하셨나봐 사실 우리 임자매도 성향이 극과극으로 다르거든~ 냉탕과 온탕의정도로 우린달라! 당연히 오픈초! 싸우기도많이했다🥹 근데 어찌 그리오랜시간을함께 일했냐고? 언니의 생각은 또다를수있겠지만, 어느순간우리는 상대편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있었고 존중해주기 시작한듯해 (아 저인간은 원래 태생이 저런인간이구나?) 뭐 이런느낌있자너~ 근데 내가 나름 인생을살아보니,그건 단연 자매관계뿐아니라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도 마찬가진듯해, -댓글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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