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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00:09
세잔의 핵심은 시점의 다각화에 있기도 하지만, ‘후기’인상파라고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순간’과 ‘다양한’의 차이는 아닐 것 같은데. 모네만 해도 각 시리즈들 보면 ’다양한 순간‘을 그리고 있잖아? ‘사물의 본질 파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뭔가 핵심을 비켜가는 글. 세잔과 같이 대다수가 아는, 미술사적 기야가 너무 확고한 작가의 기존 견해를 정리해서 기술하는데도 뭔가 동의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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