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17:41
미국 정착 이야기 8번째…평소에도 부동산 정보 보기를 생활화 하던 나였는데(취미생활 아니고 생존을 위해) 원래 있던 동네와 집이 매우 불만족. 온갖일이 다 있었지. 멀진 않지만 생활환경이 180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감행했어. 이때가 첫때 3살때. 학군좋고 안전하고 공원과 놀이터 많은곳으로 이사를 와서 둘째를 출산했어. 첫째 공립학교 들어가기 전에 우리집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지. 둘째가 태어나니 더더욱 그런생각이 들고. 애기가 백일 정도 됬을때부터 유모차태우고 젖병, 보온병에 따뜻한물 넣고, 귀저기 싣고 유모차 끌면서 부동산공부 시작. 형아 킨더 데려다주고 나는 출산후 다이어트+공부+애기 산책 및 낮잠을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 짐을 한보따리 싸들고 긴긴 여정에 떠났었더랬지… 우리집 살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기도 했고..출산 후 아이키우면서 나의 직업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미국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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