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세탁기도 아니고 이정도는 난 괜찮다고 생각해.

드라이기기 문제가 아냐 ㅜㅜ윗집에 딸이조현병환자라 그엄마랑 맨날싸우는일이 2년째계속되고있어 집어던지고 문쾅이 새벽에도 수시로 ㅜㅜ

드라이기나 청소기는 이어폰 꽂고 자면 잘만한데,,, 음식 냄새,,, 새벽 6시반부터 옆에서 음식 하는거 같이 나는데 미쳐버리겠어ㅜㅜ 여기는 열한시 넘어서도 청소기 돌리더라 복도식인데,,, 옆집 싸우면 벽치면서 좀 자라고 해,,, 에휴;;; 드라이기는 껌이야,,,ㅋ

우리집도 층간소음이 좀 있는 편이긴한데 나는 그런 거까지 신경써야 하나 주의지만 님편은 드라이기 소리 신경쓰고 있긴 하더라 10-11시 정도는 늦은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듯 했어

층간소음이 심한건 서로 다 알고 있는 사실이야? 헤어 드라이기 … 어렵네ㅠㅠㅠㅠㅠㅠ

드라이기 소리까지 들릴정도면 그 집을 나가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알기론 이런 실생활 소음은 소음기준에 들지않을거야 아마..

발망치만 아니면 거진 다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