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12:47
화 안내면서 육아하는 사람 있을까..
딱 세돌..
화병날 거 같다 18개월때 미치겠다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었어🥹
무슨말만 하면 싫어 안할건데 너무해 야 너 .. 소리 지르고 울기
뭐 애들 다 그런다지만......요즘들어 더 못참겠어
내 자신 너무 쓰레기 같아
참지 못해서
소리 지르고 엉덩이.팡팡 때려
근데 맞아도 웃고 또박또박 대들어...... 하 더 열받아
아..... 화 안내면서 육아하고싶다 방법 좀
나쁜말 고치는 방법 아는 사람.. 제발 방법 좀 알려주라
육아쓰팔 인팔 쓰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