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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3:54
내가 번 돈으로 생활비 충당 하고 내 돈으로 선물 사드리고 내돈으로 70%이상 생활해. 오늘은 시댁 저녁을 사드렸어 그런데도 굳이 바로 옆에 있던 내가 아니라 자기자식한테가서 밥 사줘서 잘먹었다 , 내가 선물을 드려도 자기자식한테가서 고맙다 . 잠깐사이에 너무 기분이 안좋아지고 갑자기 참아왔던 것들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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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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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小時內
suyeon78945
suyeon78945
저기... 이쁨 받으려 하지 마세요. 어른 대 어른이면 서로 오가야 합니다. 받으면 감사인사요. 그게 안되는 건 어른이 아니신 거죠. 인풋 대비 아웃풋이 없어서 속상하시면 나는 도 닦는 사람이 아니구나 깨닫고 내 자신한테 돈 쓰세요. 혼자만을 위한 무언가를 하세요. 내가 속상해서 뭐라도 사주고 싶네요. 날 위해 쓰는 날을 만들어보세요! 피부샵 회원권, 미용실, 네일 등으로요!
20 小時內
이지혜
jijilove81
원래 화는 참다가 그런 직은 일들에 도화선이 되서 폭팔하곤 하지 근데 시부모도 뻔히 알텐데... 고맙다는 말 그 한마디가 뭐 그리 힘들어서... 못했을까 짠하다 그인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