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02:08
결국 털 다 뜯어냈어 뭔가 개운함과 서글픔,안타까움이 교차해 뜯어낼때의 시원함과 신체발부 수지부모 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뭐 이런 안타까움이 밀려와 왁싱 의 세계를 위하여 마루타가 되었다 내게 첫 경험을 안겨준 쌤은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라 2024 10 01 이날은 잊지못할 수치심이 극에 달한 날 다음엔 내시경스타일 쌤한테 가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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