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린이와 초보블로거가 블로그를 포기하는 이유
꾸준히 남들이 읽을만한 글을 쓰면
하다보면 지수도 오르고 방자도 오를거에요 ^^*
문제는
블린이 준최2블로그는
노출이 안되니 아무도 안(못)보고
유입이 없으니 지표관리는 커녕 지표 자체가 안모이고
당연히 블로그 지수도 더디게 오르고
열심히 하는데 안되니 글 15개 쓰고 포기
마지막은 결국 컨텐츠 싸움이 맞는데
준최2로 시작하는 블린이들은
살아남는 것 자체가 어렵다.
우째. 그래도 해야지.
[신규블로거 살아남기]
1. 블린이 유일한 희망 스마트블록 에어서치
>지수가 필요없는 글빨과 로직싸움
2.꼭 찾아볼 법하지만 경쟁이 적은 키워드 찾아 쓰기
>키워드 도구는 이미 최적블로거들도 다 쓰기 때문에 직접 찾아봐야함
3.같이 시작한 진성 이웃블로거와 함께하기
>사실상 신규블로거가 좋은글을 써도 노출이 안되니 읽을 수가 없다. 좋은글을 쓰고 관심주제를 공유하는 이웃들을 통해 상호활동을 해보자. aka 품앗이